수영 스타트

Swimming 2015.01.04 21:23 Posted by 뮤잉뮤잉

나에게 있어서 수영 스타트는 참 고민도 많이 되고 어려운 숙제같은 녀석이다.

항상 저질 스타트로 지적을 받아서 연습을 하고 싶어도

막상 내 모습을 볼 수 없으니 잘 뛰고 있는지 알 수가 없으니 연습 또한 쉽지 않다.


그러다가 오늘 고래떼 번개에서 교정을 받았다.


첫번째 포인트는 점프!

우선 발 사이에 공간을 주먹보다 조금 적게 하고 발 모양은 / |(양쪽이 같게)

앞쪽은 모이고 뒤쪽은 조금 벌어지게 하는것이다.

그리고 위로 점프를 하는데 발끝을 탁~ 순간적으로 차버린다는 느낌이 아니라

발을 쭉! 뻗고 있는 상태로 입수한다는 느낌으로 스프링처럼 쭉 위로 올라가면 된다.

그리고 스타트 전에는 시선은 전방을 향하다가 발과 스타트 하는곳이 떨어지는 순간 고개를 아래로 향한다.

그리고 양 팔은 두 손을 포개서 모아서 저항을 최소화 하고, 그 양손 아래쪽에 고개를 위치시키다.


두번째!

입수 후 수면 밖으로 나갈때까지 돌핀킥을 차는데

돌핀킥을 차는 이유는 수면 바깥으로 최대한 빨리 나가기 위해서다.

즉 발을 팡팡팡!! 하고 힘있게 쳐서 수면 밖으로 최대한 빨리 나가야 한다. 힘있게 발을 팡팡팡! 차고 올라오자.




하이엘보에 대한 개념울 잘못 이해하고 있었다.

팔꿈치 안쪽에 팔이 접히는 부분에 줄이 걸려있다고 생각을 하고, 어깨부터 팔꿈치 부분까지는 아래로 내려갈 수 없다고 생각을 하며 고정을 시킨 상태에서, 팔꿈치부터 손바닥 까지만 움직인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마치 자유형 팔 꺽기를 배우는 것처럼 말이다.)


하이엘보는 접배평자 모든 영법에서 사용 할수 있는데

그 중 평영과 접영 하이엘보에 대해서 배웠다.

그리고 평영 타이밍이 잘못되어 있다고 알게 되었는데..


나는 손으로 물을 모을 때 하나~~, 그리고 앞으로 내 뻗을 때 둘~~ 이런 2박자 타이밍이었는데

그게 아~~ 주 잘못된 것이었다.

우선 두 팔을 10시와 2시 정도의 위치로 벌려 놓은 상태에서 시작하는 것이고

타이밍은 하나~ 둘~~ 이 아니라, 하나!! 하나!! 하나!! 이렇게 가는 것이다.

하나~~ 를 한 뒤에 팔을 쭉 뻗으며 앞으로 나가는 것인데

여기에서도 뒤에서 팔꿈치가 안보이도록 팔을 몸통 앞쪽으로 모아줘야 된다(하이엘보)

또한 팔꿈치를 몸통 앞으로 모았을 때 등을 뒤쪽으로 쫙! 펴줬다가, 손을 쭉 뻗으면서 몸을 앞으로 뻗어주는 것이다. 마침 총알처럼 나간다는 느낌으로 물살을 가르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나..(해보고 이런 느낌이 평영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깜짝 놀랐음)


그리고 손바닥 아래에 땅이 있다고 상상을 하고, 그 땅을 두 손으로 눌러서 위로 올라간다는 느낌으로 힘있게 팔을 누르는 것이다.(팔로 땅을 눌러서 몸이 위로 올라가도록 하는 느낌 이랄까나..) <!-- 하이엘보


그리고 접영 팔 하이엘보도 마찬가지로 팔꿈치에 줄이 걸려있다고 생각을 하고, 팔꿈치부터 어깨까지는 아래로 내려올수 없다는 생각으로 움직이지 말면 되고, 팔꿈치부터 손바닥까지만 움직이면 된다.

그리고 팔을 돌릴 때도 잘못 되었었는데 물을 밀어 준 뒤에 팔을 리커버리 하는 과정에서

엄지손가락이 물 아래로 향하도록 하며 팔을 돌려주면 된다!


아.. 쓸게 많네.

스타트에서는 발은 붙이지 말고 어느정도 띄워준 상태로 발가락으로 스타트대를 꽉 걸어 잡는다.

시선은 앞을 향한 상태에서 뛰니까 배치기가 되는데, 스타트전에는 발을 보고 있는 상태에서 뛴다.

그리고 힙은 최대한 위쪽으로 향하도록 올리고, 무릎은 살짝만 굽혀서 자세를 잡고

스타트를 할 때에는 무릎을 더 굽혔다가 반동을 이용해서 앞으로 쭉!! 나가는 것이다.

와우~~~~~~~~~~~~~~~ 굿!

이것도 뛰었을때 느낌이 달랐다 +ㅁ+


참 많은걸 배웠지만 재밌었다^^


자동차 상태

분류없음 2014.09.07 12:05 Posted by 뮤잉뮤잉